▲심상돈 러시앤캐시 대표이사(오른쪽)가 황용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러시앤캐시는 3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본사를 방문해 의류 9만점(시가 10억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전달된 의류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57개 푸드뱅크를 통해 서울시 전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 될 예정이다. 일부 물량은 의류를 필요로 하는 복지단체와 기관 등에 기부된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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