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의 8월 민간부문 고용이 19만명 증가했다고 ADP리서치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예상치 20만명 증가에 미달한 수준이다.건설부분은 1만7000명, 서비스부문의 고용 역시 17만3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제조업부문 역시 증가폭이 1만7000명에 불과했다. 한편 7월 민간부문 고용은 당초 18만5000명에서 17만7000명 증가로 수정됐다. kisme@yna.co.kr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