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가희는 기존 최대주중니 경세호 씨가 주식을 양도함에 따라 제이알파트너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19.35%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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