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친인척 허재무씨 20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원강업은 친인척이자 계열사 임원인 허재무씨가 보통주 200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수가 120만4766주로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종전 34.24%(2123만1138주)에서 34.25%(2123만3138주)로 증가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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