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유안타증권은 26일 서명석, 황웨이청 공동대표가 보통주 298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서 대표는 보통주 1494주, 황웨이청 대표는 보통주 1488주를 매수했다. 김원규 기자 wkk2719@asiaetv.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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