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모델들이 오메가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백화점은 판교점 오픈을 기념해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과 ' 스피드마스터 '57 ' 을 25일 선보인다. 두 시계는 세계 최대 시계 박람회인 ‘2015바젤월드’에 출품되었던 제품으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라인은 1969년 달 착륙 등 많은 우주 탐사 미션을 함께 수행했던 최초의 시계로 ‘문워치’라 불리는 것이 특징이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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