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프리미엄 원두 ‘코스타리카 라스라하즈’ 한정수량 판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커피전문브랜드 이디야커피는 이디야 9월의 프리미엄 원두로 ‘코스타리카 라스라하즈(Costa Rica Las Lajas)’원두를 선정해 전국 이디야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코스타리카는 무기질이 풍부한 화산토양과 온화한 기후로 이루어져 있어 커피를 생산하기에 안성맞춤인 나라다. 라스라하즈 원두는 커피 고유의 품질을 최대로 유지할 수 있으면서도 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수세가공법으로 재배돼 커피마니아들에게 좋은 품질의 ‘완벽한 커피’로 불리고 있다. 또한 라스라하즈 원두는 은은한 과일 향을 풍기며 묵직하면서도 달콤한 산미가 일품인 커피다. 특히, 아이스커피로 마실 때 맛의 풍부함을 더욱 부드럽게 느낄 수 있다.이디야커피 9월의 프리미엄 원두 코스타리카 라스라하즈는 100g에 1만4000원에 판매 될 예정이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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