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2회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58개국 1,2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전북 무주 국립태권도원에서 개회됐다. 이낙연 전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종 문체부 제2차관,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김태환 대한태권도협회장 등 내빈들이 ‘격파’ 퍼포먼스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제2회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58개국 1,2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전북 무주 국립태권도원에서 개회됐다. 이낙연 전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종 문체부 제2차관,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김태환 대한태권도협회장 등 내빈들이 ‘격파’ 퍼포먼스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3일 전북 무주 국립태권도원에서 열린 제2회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만나 환담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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