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기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 에서 컨실러 '아트클래스 더 카무플라주'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더 카무플라주'는 '숨기다'라는 의미를 지닌 불어로 다크 스팟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촉촉한 타입의 컨실러이다. 투쿨포스쿨의 일명 '반사판 컨실러'는 다크 스팟을 자연스럽게 가려주어 반사판을 단 것처럼 어둡고 칙칙한 인상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특히 연근 모양의 부드러운 어플리케이터가 연약한 눈가피부의 자극은 최소화하고 피부 밀착력을 높여 눈가에 부드럽게 착 감기는 자석커버가 가능하다. 실버바인, 보리지씨 오일의 식물 성분이 피부와 컨실러 사이를 부착시켜 들뜨지 않는 밀착 보습과 에너지를 부여하고 눈가의 피부 케어까지 해주기 때문에 한층 밝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색상은 밝은 피부 톤에 맞는 '베이비 베이지'와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톤의 '레이디 베이지' 등 2가지로 구성돼 있다.'아트클래스 더 카무플라주'는 전국 오프라인 작업실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toocoolforschool.com), 롯데닷컴, 엘롯데 에서 구입할 수 있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