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중국 증시 급락에 대한 여파로 19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 코스닥 지수가 계속 낙폭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전일 종가기준 2개월 반 만에 700선을 내준 코스닥은 연이틀 하락하며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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