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재무성은 7월 무역수지가 2681억엔 적자를 기록, 시장 전망치(530억엔 적자)를 밑돌았다고 19일 발표했다. 7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7.6% 증가해 시장 전망치(5.2%)를 웃돌았으며, 수입은 3.2% 감소해 시장 전망치(-8.2%)를 웃돌았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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