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9일 천안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성헌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천안과 아산지역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흐름을 전망한다. 우재형 미래에셋증권 천안지점장은 "최근 높아지고 있는 부동산 거래량과 정부의 내수 부양책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이번 세미나는 이 같은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19일 오전 11시 천안시 서북구 불당대로 260 하이렉스타운 2층에 위치한 천안지점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천안지점(041-565-5445)에 문의하면 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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