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 여름풍경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서브원 곤지암리조트가 오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늦은 여름 휴가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늦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23일부터 9월 3일까지 주중(일~목) 휴가는 객실 1박과 화담숲 또는 패밀리스파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화담숲 패키지"와 "패밀리스파 패키지"가 제격이다. 화담숲 패키지는 객실 1박과 곤지암 화담숲 입장권 2매가 포함되어 16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스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실내ㆍ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입장권 2매가 포함되어 19만원부터다. (23평 프라임 호텔형 객실 이용 기준, VAT포함)금요일 저녁 특별한 만찬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한다면 28일, 9월 4일 금요일에 이용 할 수 있는 "느티나무 패키지"와 "라그로타 패키지"를 추천한다. "느티나무 패키지"는 가족단위로 단독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파빌리온과 국내산 한우등심, 삼겹살 등이 포함된 6인 바비큐 세트, 43평형 노블 객실 1박이 제공된다. 가격은 50만원부터. "라그로타 패키지"는 동굴와인레스토랑 라그로타의 안심 스테이크가 메인인 5코스 스페셜 디너 2인 식사권과 프라임 객실 1박을 포함해 29만원부터 즐길 수 있다. (호텔형 객실 이용 기준, VAT포함, 라그로타는 만 13세 이상부터 입장 가능.)모든 패키지에는 패밀리스파 30%, 사우나 20%, 레스토랑 10% 등이 포함된 부대시설 우대쿠폰이 제공된다. 문의 02-3777-2100 / www.konjiamresort.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여행전문 조용준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