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부모되기 프로그램
구는 이용하는 영유아들의 연령이 점차 하향화되는 추세에 맞춰 지난 3월부터 영영아 자유놀이실을 마련해 부모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는데 12개월 안팎의 영영아를 두고 있는 부모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넓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영영아 자유놀이실은 영영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감각놀이, 탐색, 대·소근육 발달, 역할, 신체 등 다양한 흥미영역과 놀잇감을 갖추고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부모와의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센터별 프로그램으로는 개포점은 생태활동, 논현점은 시간제보육, 대치점은 육아상담실, 도곡점은 창의인성 프로그램, 삼성점은 자유놀이실이 운영되고 있다. 8월 영유아 인성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접수는 강남구 육아포털 홈페이지(//www.gncar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명옥 보육지원과장은 “피서철을 맞아 바닷가나 계곡에 놀러 가지 않아도 실내에서 아이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영유아 인성교육과 관련해 대치 육아종합지원센터 뿐 아니라 지역 내 부모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올여름 관심 있는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