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는 13일 503여단 4대대에서 3분기 동구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노희용 동구청장, 군·경 관계자, 통합방위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바이벌 사격 체험, 안보교육, 을지연습 지원대책 등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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