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가희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발행주식총수는 120만주에서 120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권상장예정일은 10월21일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