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170억원 규모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정보기술은 이비카드와 168억8000만원 규모의 교통카드 AFC 시스템 고도화 구축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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