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동아시안컵 여자축구 대표팀이 우승을 걸고 마지막 대결을 눈앞에 뒀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8일 오후 6시10분 2015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 마지막 경기서 북한과 맞붙는다.한국의 우승을 이 경기를 통해 결정된다. 현재 한국과 북한은 나란히 2승을 차지하며 승점 6점을 획득하고 있다. 북한이 골득실에서 앞서고 있기 때문에 현재 조1위를 달리고 있다. 따라서 한국은 북한과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만 우승이 가능하다. 반면 북한은 비기기만 해도 우승을 차지한다.우승은 쉬워 보이지 않는다. 한국은 북한에 역대 전적 1승1무13패로 절대적인 열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기세는 이전과 다르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과 일본을 제압하고 2연승을 달리고 있다. 팀 분위기 역시 상승세이기에 충분히 승산 있는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북한에 승리하면 제1회 대회가 열린 2005년 이후 1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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