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차이나하오란은 자회사 장인신하오제지가 오는 11일 오전 9시 회사 회의실에서 투자총액 및 등록자본금 상향을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4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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