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BNK금융지주는 자회사 경남은행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03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9.13%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61.93%, 311.52% 늘어난 4514억7500만원과 764억2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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