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간절한 부모의 마음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수능 100일을 앞두고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가 보신각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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