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원화학은 계열사 미성통상이 2237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24.41%(57만3103주)가 됐다고 4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63.30%(148만5811주)에서 63.39%(148만8048주)로 늘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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