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테팔은 주방 필수품인 프라이팬 3종, 특대 양수전골 냄비 1종으로 구성된 '레드프로 세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테팔 '레드 프로' 세트는 1인식을 위해 소량의 간식을 만들 때 편리한 20cm 프라이팬, 볶음과 국물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24cm 궁중팬, 주부들이 선호하는 넉넉한 사이즈로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28cm 프라이팬, 많은 양을 끓이거나 찔 때 유용한 30cm 특대 양수전골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또 국자 및 뒤집개 등 조리도구 4종이 함께 포함돼 있어 주방 필수용품을 한 번에 장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제품의 내부는 최신 익스트림 인텐스 코팅 기술로 눌어붙을 걱정 없어 사용과 세척이 간편하고, 가스레인지 위에서 미끄럼을 방지해 주는 테크노 레지스트 바닥은 뛰어난 열 전도력까지 갖췄다. 유럽 환경 기준을 준수해 PFOA, 납, 카드뮴 성분이 일체 들어있지 않다. 아울러 바닥변형 테스트, 손잡이 내구성 테스트, 식기세척기 테스트, 코팅 테스트, 실사용 테스트 등 까다로운 성능 측정 테스트를 거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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