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개인소비 전월比 0.2%↑, 소득은 0.4%↑(2보)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미국의 6월 개인소비지수가 전월대비 0.2% 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보도했다. 이는 수정된 이전치 0.7%보다 낮지만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0.2%에는 부합하는 수치다. 같은 날 발표된 6월 개인소득은 전월대비 0.4% 늘어났다. 수정된 이전치 0.4%와 같은 수준으로, 불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0.3%를 상회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