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신격호 회동, 5분만에 종료(1보)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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