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동빈 회장 도착 전 올라가는 신선호 회장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신선호 일본 산사스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34층에 있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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