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강남엄마vs목동엄마’, ‘진희맘홀릭’ 커뮤니티 회원 누구나 신청 가능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 피자헛이 신제품 ‘사(4)가지 있는 피자’ 무료 체험단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피자헛은 이번 신제품 무료 체험단을 네이버 대표 주부 커뮤니티 ‘강남엄마vs목동엄마(cafe.naver.com/gangmok)’, ‘진희맘홀릭(cafe.naver.com/jinheemom)’을 통해 모집한다. 커뮤니티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40명은 사가지 있는 피자를 무료로 시식한 뒤 본인의 블로그 및 SNS를 통해 자유롭게 맛을 평가할 수 있다. 또 체험단 중 우수 후기자를 선정해 피자헛 무료 시식권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사가지 있는 피자는 업계 최초로 피자 한판에 2가지 도우를 결합해 여러 종류의 토핑을 함께 곁들여 낸 메뉴다. 리치골드와 크라운 포켓의 2가지 프리미엄 도우 위에 4가지 베스트 인기 토핑인 치즈킹, 통베이컨 스테이크, 베이컨 포테이토, 페퍼로니를 올렸다. 여름 한정 제품으로 당초 이달 15일까지 판매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의 큰 성원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연장 판매된다. 가격은 라지(L) 사이즈 2만8900원이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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