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3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가 달리는 차 안에서 성관계를 하려다 여성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네시 팔밧(36)이 자신의 BMW를 운전하던 도중 조수석에 있던 여자친구 리사 워트링(28)과 성관계를 하려다 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안전벨트를 하고 있지 않았던 워트링은 심각한 부상을 당했고 결국 다음 날 사망했다. 경찰조사 결과 팔밧은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고, 이에 검찰은 살인혐의로 그를 기소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061542069603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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