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유인나, 절친끼리 보내는 달콤한 휴가

아이유 유인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연예계의 소문난 절친 유인나와 아이유가 유럽여행을 떠난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아이유와 유인나가 둘이서 휴가를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이 여행과 관련한 모든 것을 직접 준비해 스태프 없이 떠났으며 출국 전 스케줄을 모두 소화했다고 전했다. 온라인에는 두 사람의 여행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1일에는 두 사람이 인천공항에서 티켓 수속을 밟고 있는 장면이, 2일에는 이탈리아에서 관광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