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립민속박물관 주최로 열린 '민속의 즐거움 함께 즐겨요' 문화행사에서 인도네시아 전통악기 앙꿀룽(angklung)을 연주하고 있다. 국민민속박물관은 7월의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만들기 마당. 놀이 마당, 다문화 마당 등으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를 준비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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