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네트 가르시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기상캐스터의 몸매가 화제다. 멕시코의 몬테레이 텔레비전 채널의 아네트 가르시아(Yanet Garcia)로, 뛰어난 외모와 볼륨감있는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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