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룽투코리아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란투게임즈(LANTU GAMES) 주식 100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17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47.9%에 해당한다. LANTU GAMES는 일본 내 회사인 라인주식회사와 공동으로 설립한 홍콩 내 합작투자회사로, 설립 완료 후 룽투코리아와 라인주식회사가 각각 1000만달러(지분율50%)씩 출자 예정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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