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수제 맥주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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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는 지난 9일 새롭게 오픈한 SSG 푸드마켓 목동점에서 후덥지근한 요즘 날씨를 한방에 날려버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수제 맥주 ‘앵커(Anchor)’를 선보인다. 앵커 브루어리는 오래된 역사만큼 독특한 양조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쌉싸래한 맛과 풍부한 거품이 특징이다. (355ml, 8900원)SSG 목동점에서는 맥주의 종류, 스타일, 재료에 따라 덴마크, 노르웨이, 영국, 미국의 다양한 브루어리에서 생산하는 ‘미켈러’, 유럽에서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덴마크 수제맥주 ‘이블트윈’, 미국 수제맥주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시에라네바다’ 등 세계 최고 브루어리에서 생산된 다양한 수제맥주를 만나볼 수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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