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현대바둑 70주년을 기념해 26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조훈현, 조치훈 9단 특별대국이 열렸다. 대국 시작에 앞서 조훈현, 조치훈 9단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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