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부산행 KTX에 오르는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정부는 메르스 여파로 타격을 입은 내수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시민들에게 국내 여름휴가를 적극권장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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