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등으로 내수 침체가 이어져 민간 소비와 서비스업이 위축돼 유통업계가 내수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롯데백화점이 2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롯데 블랙 슈퍼쇼'를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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