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진흥기업이 조달청에서 380억원 규모의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9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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