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판도라티비는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기반 모바일 앱 자동생성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판도라티비 관계자는 "본 특허로 사용자는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기반 모바일 앱을 단시간에 만들고 마켓에 자동 등록하여 배포할 수 있게됐다"며 "일반인들이 쉽게 모바일 앱을 만들고 배포할 수 있게 해 수익창출, 홍보, 확산을 할수 있게함으로서 서비스 트래픽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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