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담관암으로 사망했다. 닌텐도는 13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와타 사장이 지난 11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와타 사장은 담낭에서 종양이 발견돼 지난달 수술을 받았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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