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50억 규모 자사주 처분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화성은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61만6903주를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가격은 8105원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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