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유한양행은 한올바이오파마 주식 174만4500주를 매도해 보유지분이 200만주(4.76%)로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유한양행으 "보유가치 변동으로 인한 투자자금 일부 회수 및 신규 R&D투자재원 확보를 위해서 매도했다"고 설명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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