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한화케미칼과 600억원 규모 자산양수도 계약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바이넥스는 한화케미칼과 600억원 규모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 5로 147 소재 토지 및 건물과 기계장치 등 유형자산의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취득예정일자는 내달 31일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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