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장현 광주시장 부인인 손화정 여사, 외국인들에게 김치 담그기 시범 보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부인인 손화정 여사(오른쪽 첫번째)는 8일 서구 김치타운에서 U대회 참가 차 광주에 온 아르메니아와 쿠바 임원과 선수단 20여 명을 대상으로 김치 담그기 체험 시범을 보이며 상호간 우호를 다졌다. 사진제공=광주국제우호친선협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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