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8일 오전, 비를 피해 잠실역과 롯데월드몰 사이 지하 광장에 '1600 판다+' 서포터들이 판다를 전시하고 있다.'1600 판다+'의 메인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롯데월드몰 잔디정원과 석촌호수 일대에서 진행되며, 우천시에는 롯데월드몰과 잠실역 지하광장 등 실내에 전시된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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