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7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단체전 한국과 독일의 8강전, 혼합 복식 경기에서 이소희가 셔틀콕을 넘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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