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그리스의 채무불이행과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우려에 전일 폭락했지만 상승출발한 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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