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사진=MBC '무한도전' 미방송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자이언티가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서 이행시를 선보였다.6일 MBC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는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서 이행시를 선보인 자이언티 미방송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에서 박명수는 "자이언티는 이행시부터 해야 한다"며 자이언티에게 이행시를 요구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행시는 도토('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특집에서 정준하가 돌보던 아기코끼리)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자이언티는 "도망가자" "토요오오오오일에"라는 이행시를 선보여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유재석은 "신선하다. 라임이 있다"고 칭찬했고 웃음사냥꾼 박명수 역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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