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사진=영화 '명중주정' 스틸컷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여배우 탕웨이의 신작 영화 '명중주정'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최근 영화 '명중주정' 제작사 측은 주연 배우 탕웨이와 리아오판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탕웨이와 리아오판은 백허그를 나누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로 극 중 펼쳐질 러브 스토리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 특히 탕웨이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명중주정'은 팡위안(탕웨이)이 운명의 남자를 찾아 이탈리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리사 토메이 주연의 영화 '온리 유'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오는 24일 중국 개봉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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