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잠실에 나타난 판다'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잔디정원에서 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자이언트 판다' 행사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구경을 하고 있다.'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WWF(세계자연기금)와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의 협업으로 2008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로,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1600마리 수공예 빠삐에 마쉐 판다는 당시의 야생 판다 생존 개체수를 의미하며, 프로젝트명의 ‘+(플러스)’는 판다의 개체수 증가와 그 동안 야생동물보호에 대해 고취된 대중의 의식을 의미한다. 야생동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3일 부터 30일까지 롯데월드몰과 석촌호수 일대에서 메인 전시가 진행된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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