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 출연진. 사진=JTBC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 새 멤버에 브라질, 노르웨이, 그리스, 폴란드, 이집트, 일본 출신 대표가 합류한다. 2일 JTBC에 따르면 비정상회담 새 출연진에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가 출연한다. 지난달 21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정상회담 새 멤버들과의 첫 녹화 그리고 첫 회식! 새 멤버 얼굴, 아직은 비밀^^ 저 뒤 어딘가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새 멤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었다.'비정상회담' 새 멤버 중에선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와 '비정상회담' 지난 11회 방송에 출연했던 이집트 대표 새미 등이 주목 받고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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